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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마이 뉴욕 다이어리>에서 주춤, 주저하는 연기와 눈망울에 눈물이 그렁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. 작가를 꿈꾸며 불확실한 청춘의 한가운데에 서 있지만 책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조안나의 역할에 너무나 찰떡, 영화 속에서 옷도 모두 잘 어울리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샤넬에서 애당초 점찍은 뮤즈였다.

본명은 사라 마거릿 퀼리 Sarah Margaret Qualley, 1994년생이다. 국적은 미국이며, 어머니는 미국 배우 앤디 맥도웰, 아버지는 노르웨이계 미국인 모델인 폴 퀄리이다.
넷플릭스에서 2021년에 제작된 <조용한 희망 Maid>에서 주인공인 싱글맘 역으로 열연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더 많이 알려진 듯하다. 친구에게 이 배우 이야기를 했더니 친구도 <조용한 희망 Maid>에서 보고 좋아하게 된 배우라고, 이 배우가 나온 영화라니 보고 싶다고 한다. 나는 아직 넷플릭스 <조용한 희망 Maid>는 못 보았는데 이전에 책으로 읽은 적이 있다. 녹록하지 않은 현실과 역경 속에서 삶을 개척해가는 싱글맘을 연기한다니 벌써부터 기대된다. 나만 한눈에 매력 있다고 본 게 아니었다. 예쁘고 사랑스러운데 연기까지 잘 하고, 애정하는 배우가 되었다.
○ Newsweek 관련 기사 : Where you've Seen 'Maid' Star Margaret Qualley Befo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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